승인전화없는 토토 사이트

일본인 K 리그 선수들은 정착하고 있는가? 해외토토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본문

54e3c312b60bb5e596a608680eb19abf_1593695777_0536.png 

전 세계에서 온 용병들과 치열한 경쟁, 일본인 K리거들은 정착하고 있는가? 


해외토토구인


  전 세계가 코로나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비교적 빨리 리그를 재개한 한국의 K리그에는 일본인 선수들이 뛰고있다. 그 중에서도 전북현대의 쿠니모토, 대구FC의 츠바사, 수원FC의 이시다 마사토시는 착실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교토상가에서 뛰던 이시다는 2019년 K리그2의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하여 등록명 "마사"로 공격수로 뛰었고, 한국생활 첫 해에 24경기에 출전하여 9득점을 기록하였다. 이번 시즌부터는 K리그2의 수원FC에서 뛰고있으며, 5월 27일 경남전에서 2골을 기록하여 4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유럽에서 프로생활을 하다가 2018년부터 대구FC에서 뛰고있는 츠바사도 건재하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13경기에 출전하여, 1득점, 1어시스트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부활하여 개막전부터 주전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6월 14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 등록명인 '츠바사'를 한국 축구팬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근 K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 선수는 뭐니뭐니해도 쿠니모토다. 그는 우라와 레즈 유스시절 16세 8개월로 데뷔하였으나, 2017년에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계약을 해지당하고 2018년에 한국으로 왔다. 한국에 온 첫 해에는 K리그2에서 뛰었으며, 35경기에 출전하여 5득점, 2 어시스트를 기록하여 경남FC의 승격에 공헌하였다. "언성히어로"로 불리며, "경남에서 재기한 일본 축구계의 신동 쿠니모토"라고 한국언론에서도 특집으로 다룰 정도였다. 한국 진출 2년차였던 작년 시즌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26경기에 출전하여 2득점, 2어시스트를 올렸다. 지난 1월 그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전북현대의 품에 안겼다. 전북현대는 K리그 3연패중인 최고의 팀으로, 이제 이 일본인 K리거의 출세의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전에도 많은 일본인 선수가 K리그에서 뛰었다. 그 시초는 가이모토 코지로다. 그는 감바오사카에서 뛰던 수비수였지만, 2001년 성남 일화로 이적하여 K리그에서 뛰는 최초의 일본인 선수가 되었고, 2003년에는 마에조노 마사키요가 안양LG에 입단했다.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았던 일본대표팀 경력이 있는 선수의 K리그 진출은 한일 양국에서 화제가 되었다. 




   K리그에 아시아챔피언스 리그가 도입된 2009년 이후, 거의 매년 일본인 K리거가 탄생하고 있다. 도다 가즈유키가 경남 FC, 오카야마 카즈나리가 포항스틸러스, 오하시 마사히로가 강원FC에서 뛰었고, 2010년에는 몇 개월 임대로 온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수원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가장 성공적인 일본인 K리거를 꼽자면, 마스타 치카시, 에스쿠데로, 다카하기 요지로, 이 3명일 것이다. 울산현대와 서울이랜드FC에서 뛰었던 마스타는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하였고, 에스쿠데로와 다카하기는 FC서울에서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다카하기는 일본의 일왕배에 필적하는 한국의 FA컵에서 대회 MVP로도 선정되었다. 




  물론 한국에 진출한 모든 일본인 선수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 이에나가 아키히로(2012년, 울산현대), 와타나베 다이고(2016년, 부산아이파크), 야스다 미치히로(2017년, 부산아이파크), 아베타쿠마(2017년, 울산현대), 도요다 요헤이(2018년, 울산현대) 등은 이적 후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K리그를 떠났다. 




  지난 시즌에도 오이타 트리니타의 키요모토 타구미가 강원FC로 이적하였으나, 7월 강원FC와의 계약을 해지하였다. 그 후 요코하마FC에서 뛰었던 나카자토 타카히로가 강원FC로 이적하여 왼쪽 사이드백으로 11경기에 출전하였으나, 재계약에는 실패하였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일본대표팀은 물론 J리그에서도 별 다른 업적을 남기지 못한 마사, 츠바사, 쿠니모토가 K리그에 정착하여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은 평가할만 하다. 




  그렇지만, 그들이 한국에서는 "용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한국에서는 K리그뿐 아니라 프로야구, 프로농구에서도 외국인 선수를 "용병"이라고 부르고 있다. 즉, 외국인 선수들은 도움을 줘야하는 입장인 이상, 결과와 존재감을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실제로, 전북현대와 대구FC의 "용병"들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하다. 츠바사가 소속된 대구FC에는 브라질 공격수 세징야 뿐만 아니라, 이번시즌부터는 "K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이라고 불리는 데얀까지 뛰고있다. 쿠니모토가 소속된 전북현대는 브라질 미드필더 무릴로와 남아프리카 대표팀 경력이 있는 공격수 벨트비크 등의 외국인 선수 뿐 아니라, 김보경 등 현역 한국 대표팀 선수도 다수 있어, 팀 내에서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도 그들은 그들의 존재가치를 보여줄 것인가? 일본인 K리거 선수들의 진가가 나타나는 것은 지금부터일지도 모른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안전공원


+ 안전놀이터